"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창 22:16-17)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시험에 통과할 때까지 계속해서 시험을 주신다는 사실을 잊을 때가 많다. 하나님의 시험을 치를 때에는 부정행위를 할 수 없다. 아무리 잘 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누구도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할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자! 하나님이 내게 주셨다고 생각되는 것도 포기하라고 하시는 때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내 꿈을 섬기는지 하나님은 알고 싶어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억울해 하지 않는다.
시험을 통과했는가? 내가 생각지도 못한 더 좋은 것으로 나를 채워주실 것이다. 여호와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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