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24 새벽기도

거룩한 길

 level img 관리자
2020.09.24 05:27:44 :879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사 35:8)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길은 광야라는 척박한 땅을 지나 거룩함이라는 길로 이어진다. 광야의 마른 땅을 지나는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의도와 동기를 깨끗하게 하신다. "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

주님을 찾고 구하는 당신의 숨은 동기가 무엇인가? 그분을 믿을 때 얻을 수 있는 유익 때문인가? 아니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자신을 온전히 드리고 싶은 마음 때문인가? 만약 당신이 이기적인 동기로 주님을 찾고 있다면 회개하라.

"주께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시 84:5-7)

당신이 지금 광야에 있다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당신의 의도, 목적, 동기, 마음의 자세를 새롭게 하라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거룩함이라는 길로 질주하게 되어 있다. 그 길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277   시험을 통과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0/10/03 825
276   사랑하면 담대해진다  level img 관리자 2020/10/02 845
275   요새를 파하는 강력  level img 관리자 2020/10/01 893
274   그분께 가려면  level img 관리자 2020/09/30 877
273   깨어짐의 은혜  level img 관리자 2020/09/29 980
272   주님의 시간에 뜻을 이루신다  level img 관리자 2020/09/28 895
271   듣지만 말고 순종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0/09/27 875
270   하나님이 권고하는 자  level img 관리자 2020/09/26 887
269   순종하는 자  level img 관리자 2020/09/25 926
  거룩한 길  level img 관리자 2020/09/24 880
267   광야에서  level img 관리자 2020/09/23 902
266   건강  level img 관리자 2020/09/22 2328
265   거룩  level img 관리자 2020/09/21 895
264   예배란  level img 관리자 2020/09/20 866
263   능력의 원인이 공급되어야 한다  level img 관리자 2020/09/19 878
prev next [][1]..[81][82] 83 [84][85][86][87][88][89][9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