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7]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은 샘물과 같다. 성령으로 채움을 받는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성령은 오직 그분이 흘러 나가기 위하여 흘러 들어온다.
『성령은 전기와 같다. 그분은 나올 수 없는 곳에는 결코 들어가지 않으신다.』-스탠리 존스
우리가 더 많이 주면 줄수록 우리는 더 많이 가지게 될 것이다. 성령의 충만은 유용하게 쓰기 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