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 (빌 4:18)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분은 어떤 일도 소홀히 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이 바다를 만드실 때, 그리고 산을 만드실 때 그 깊이와 크기는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드셨으며 그 안에 온갖 풍성한 것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을 보면 냉철한 머리로 사물을 보는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하십니다. 사랑을 하면 세심하고 풍요로움으로 그 일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잔에 담긴 축복은 무엇이든지 그것은 반드시 흘러 넘칩니다. 그분의 송아지는 살진 송아지이며 예복은 항상 최고의 예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비에는 인색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