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0:17)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리고 거듭났지만 그랬다고 단번에 예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얻은 영생은 예수님이 정말로 살아계시고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에 현존하시며 나와 함께 계신 분으로 아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과 인식 속에서 예수님이 정말로 실재의 존재가 될 때, 그의 삶은 얼마나 획기적으로 달라질지 생각해 보십시오.
바른 교리는 중요하지만 교리가 교리에서 끝나면 참 무미 건조 합니다. 말만 무성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는 말은 다 맞는데 삶에 전혀 능력이 없는 사람은 희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를 죽여서 죽는 것이 무슨 희생이겠습니까? 스스로 선택한 것만 희생입니다. (요 10:18)교리가 삶이 될 수 있는 밥법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