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렘 29:11)
하나님의 사랑, 당신을 위해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미래와 희망"을 주는 계획입니다.
잠시 어둠 속에 있더라도 당신의 절대적 신뢰를 요구하십니다.
길의 끝을 볼 수 있다면 신뢰한다해도 진정한 신뢰가 아닙니다. 인생이 찬란한 나날이라면 밤에 그분의 노래를 배울 수 없습니다.
여기 어둠 속에서 그분은 일하십니다. 하늘에서 세운 계획대로... 아직은 가려져 있어도 언젠가 당신은 그 눈으로 그분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날을 볼 것입니다.
내게는 축복의 유산이 있습니다. 아직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그 축복을 주시려 피 흘리신 그 손이 나를 위해 지켜주고 계십니다.
-프레다 한베리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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