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예수님은 우리에게 비활동적이고 편리한 삶을 약속하시지 않는다. 그분이 제공하는 안식은 죄의 고역에서의 해방이지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마귀를 위하여 일하는 것을 그만두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은 누구 편인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모두 마귀에게 속한다.(수 5:13-14)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