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말 3:17)
유다사람들은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4절) 하였다. 하나님은 이것을 완악한 말이라고 단정하셨다.
"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15절)
하지만 그분은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하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라고 하셨다.
당신이 물질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동기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자신들의 마음에 부를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는 자들에게 부를 위탁하신다. 믿음의 사람들은 첫번 째, 두번 째 그리고 세번째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것은 의를 추구하고, 잃어버린 양들을 찾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분을 섬기며 자신의 삶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