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모든 성경", 일부가 아니다. 우리가 좋아하거나 동의하는 구절만이 아니다. 우리의 사고 방식이나 믿음에 부합되는 구절만이 아니다. 모든 성경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참된 것과 옳은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데 유익하다. 좋고 옳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의견, 개념 사고패턴이 있다. 이런 숨겨진 위험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삶의 설명서를 주셔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진리에서 벗어나 사망의 길로 빠지지 않게 하셨다. 그 설명서가 바로 성경이다.
"나는 지속적으로 성경을 읽는가?", "내 삶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를 찾는 시간을 갖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매일 떠오르는 태양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