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당신이 다급한 일을 만났는데, 주님이 옆에서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할 거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시험에 실패합니까? 우리는 연필과 종이를 꺼내 200데나리온 정도의 빵을 계산하기 시작합니다. 이 묹제를 해결해 줄 부자 친구를 찾아다닙니다. 아니면 낙담해서 그냥 주저 앉습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게 만든 그분을 원망했습니다.
우리는 밝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 당신에게는 계획이 있으시죠! 당신이 책임지실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씀해 주세요.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제 주님 어떻게 하실 건가요?"
방법은 예수님께 맡기세요.
그분은 비밀을 알고 계십니다.
무한하신 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