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변덕스럽고 충동적으로 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한결같은 원리에 따라 살고 행동해야 합니다. 달과 별의 투명하고 한결같은 광채에 비하면 한순간 번쩍이다 사라지는 한여름 번갯불은 허망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개역개정)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인생과 감정을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조종사는 구름을 보고 조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기판을 보고 조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계기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성도를 섬기는 것은 우리를 치유해주는 특효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