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고후 6:9)
예배의 비밀을 묻는 자에게 『조지 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 자신이 죽는 날입니다. 제 자신의 의견이나 선호도나 취향이나 의지에 대해 죽는 것이고 , 세상의 인정이나 비난에 대해 죽는 것이며, 심지어 제 형제나 친구들의 인정이나 비난에 대해 죽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저 자신이 오로지 하나님께만 인정받기를 탐구했습니다."
저 멋진 떡갈나무를 보십시오. 천 개의 숲은 하나의 도토리에서 시작됩니다. 결국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을 찾은 것입니다. 자아를 완전히 항복하는 진정한 희생은 하나님의 계시의 충만함을 우리에게 가져다 줍니다.
예배는 최상의 희생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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