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대상 29:14)
안드레가 주님이 전부를 원할 것이라고 설명하자 소년은 갈등했습니다. 소년은 다섯번 째 떡 , 그 다음에는 주님을 번갈아 보더니 "안드레님 다 가져 가세요"라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외쳤습니다."다섯덩이 모두 가져 가시고 물고기도 가져 가세요"
『당신이 아직 드리지 못한 다섯 번째 떡은 무엇입니까? 그 모두를 주님이 다 가지시도록 내어 드리기를 바랍니다.』- 둘만Dolman Paster
마틴 루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많은 것을 손에 움켜쥐고 있었지만 다 잃어버렸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맡길 수 있었던 것은 지금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베풂과 관련한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은사로 섬기는 자는 그 자신과 굶주린 이웃과 주님을 먹이는 것입니다. (마 25:3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