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하나님은 믿음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우리가 그분을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여기고 있었지만 믿음의 하나님으로 여기는 것은 일종의 혁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어라 말씀하셨고 빛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기 위해 사용하신 유일한 것은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 안에는 표현된 하나님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믿음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될 때 그는 믿음의 인간이 됩니다.
소망에는 구체적인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당신이 소망했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결코 갖지 못했을 이것에 실재를 가져다 줍니다. (롬 4:17-18)
아브라함은 소망과 싸웠습니다. 그는 소망에 대항해서 믿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여겼습니다.(롬 4:19-21)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는 없는 것을 있던 것처럼 여겼습니다. 그러자 그것이 생겼습니다. 킹제임스 영어성경에 갈라디아서 5:22은 충성을 faith로 번역했습니다. 믿음은 충성과 같은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소망해왔던것에 실상을 주는 것입니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시 101:6)
"Mine eyes shall be upon the faithful of the land" (KJV)
이것은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믿음을 가지라는 도전입니다.
[막 11:2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또는 하나님의 믿음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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