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삼상 17:47)
전쟁이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면 작전의 계획을 세울 책임도 그분의 몫입니다. 공격방안, 방어하는 방식과 관련된 모든 것은 그분의 몫입니다. 우리는 적의 간교함이나 작전과 그들의 힘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지금 왔느니라" (수 5:14)
전쟁이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면 보급품은 조금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승리의 전사가 되는데 아무것도 모자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그의 지혜 안에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전투가 격렬하고 싸움이 맹렬할 때 그분의 권능을 확신하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도록 합시다.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패배의 가능성은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