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롬 16:4)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를 알게된 자들은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거저,freely)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롬 8:32)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동역자로 살아가게 된다.
『언제나 더 갖기 보다는 덜 갖는 쪽을 택하라. 늘 만인의 아래, 더 낮은 자리를 구하라. 언제라도 하나님의 뜻만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도하라. 그런 사람은 평안과 고요의 땅에 들어간다. 』-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