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사 37:14-15)
히스기야가 앗수르 왕의 글을 하나님 앞에 펴 놓은 것처럼, 당신 문제를 주님 앞에 가서 펼쳐 놓으십시오. 그러나 많은 사람들 처럼 당신을 속이지는 마십시오. 그들은 하나님께 조언을 구한다고 하지만 이미 자신의 의지에 따른 결정을 해 놓았습니다.
당신은 오히려 간단하고 솔직하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인도함을 받기 위해 어린 아이처럼 자신을 하나님께 내맡기십시오. 이것이 인도함을 받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