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 6:2)
제사장, 레위인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분발하도록 봉사하는 일을 담당하는 자였으나 강도 만난 자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여행중에 있던 사마리아인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돌보아 주었다.
주님이 보라고 하시는 것을 보는게 중요하다. 눈을 가늘게 뜨면 보이지 않는다.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 19:27)
당신에게서 그리스도의 법이 성취되는 가족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시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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