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 27:14)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형제들에게 시기를 받고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다. 저항할 수 있는 없던 때에 그는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되었다.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낙심하지 아니하였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8)
우리가 할 일은 고난을 견디며 믿음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곧 위대한 승리의 만족과 성취를 맛볼 것이기 때문이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고후 1:8-10)
당신은 포기하고 후퇴하고 주춤하고 타협하기 위해 지음을 받지 않았다. 당신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축복을 받은 자다. 끝까지 확신을 가지고 원수와 싸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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