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8)
오천명을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덩이로 먹이신 후, 예수님은 자신을 따라오는 무리들에게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하셨다. 자신들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싶었다. 그러나 좌절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결국 이렇게 소리쳤다. "우리가 어떻게 당신이 하시는 일을 합니까?"
그때 예수님의 대답은 단순했다. "믿어라" (요 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