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19)
부흥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그렇지만 언제 올 것인가? 우리가 온전치 못함을 회개하고 가장 기본적인 사명인 전도로 돌아갈 때이다.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교회는 생명선이지 유람선이 아니다 그러므로 생명선은 선장에서 부터 요리사까지 모두 다 영혼 구원을 위해 움직인다.
"가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당신에게 직접하셨다고 생각하라!
우리는 목적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보내신 일을 위해 사는 것이다.(요 15:16)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오직 순종과 함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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