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일 2:5)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우리가 그를 사랑한다는 증거다. 노예로서도 아니고 피고용인으로서도 아닌 사랑하기 때문에 순종하기 시작한다면 진정으로 성숙하다는 표시다.
자기를 비우는 순종적인 태도는 한 시간짜리 설교를 듣거나 일주일 걸친 집회를 참석하는 것보다 더 온전해지고 더 큰 성장을 가져다 준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