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요일 4:18)
만약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의 어떤 것이 그들을 괴롭히거나 또는 현재에 어떤 것이 그를 절망에 빠트리거나 또는 앞으로 다가올 어떤 것에 위협을 느껴 불안하거나 또는 이 세가지가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기 때문에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동일하다. 이 사랑이 우리를 매일매일 지켜주고 있으니 안심하라. 두려워말라. 세상의 나라와 왕국은 섰다가는 무너진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한히 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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