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이사야 1:15-16)
거룩한 모임과 기도회를 참석하고 있으면서 악을 함께 행하는 것은 마당만 밟을 뿐이다. 주께서는 이것을 견디지 못하겠다고 하신다.
내 자신과 내 가정 그리고 내 교회가 먼저 정결케 되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세상에 비출 수 있다. 먼저 내 자신과 가정을 살펴서 버리지 않고 있는 숨은 죄를 버려야 한다.
당신과 당신의 가정 그리고 교회를 보며 '회개해야겠다.'는 마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