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2-14)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게 하는 것은 참소하는자, 곧 사탄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우리를 피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하지 않으면 시작도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의 몸과 같이 사랑하며 원수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명령을 행할 수 있도록 능력도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하기를 시작할 때 마귀는 도망을 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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