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길을 보여주신게 아니라 그가 곧 길이다. (요 14:6) 선한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일 것이냐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느냐를 결정해야만 한다.
구원을 얻기위해 우리가 일하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지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셨다. 우리는 그것을 단지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 삶을 구원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해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구원자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당신이 필요한 모든 일, 구원받고자 하는 모든 일에 예수님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내 안에 있는 그의 믿음을..... "다 이루었다" 하신 그의 믿음을.... 죄와 질병과 가난으로 부터의 해방을 위해 오신 예수님의 믿음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 있으니 이제는 내가 아니요 다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에 의하여 사는 것이라" (갈 2:20 킹제임스 한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