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24 새벽기도

지금은 마지막 때라

 level img 관리자
2023.04.27 06:26:27 :406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요일 2:18)


성경에서 "지금은... 마지막 때라"(요일 2:18)고 요한이 선포하였을 때 그는 우리의 시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계를 보고 있었습니다. 지상의 시간으로는 측정할 수 없으나(마 24:36)  하나님은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2천년 전부터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그때가 마지막 때였다면 지금이야 말로 가장 확실히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바울도 이런 관점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롬 13:11)

바울과 같이 한 개인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일을 했는지 알고 싶으면 그가 고린도 성도들에게 어떻게 권면했는 지를 읽어보십시오. 그는 모든 것의 종말이 가까운 것처럼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시계에 자기의 삶을 맞추었습니다. (고전 7:29-31)

많은 교회들이 무슨 일로 바쁩니까? 죽어가는 세상에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 진정으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당신도 영혼을 구원하는 일로 달리십시오.(요 10:16)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1222   교회의 목표  level img 관리자 2023/05/04 359
1221   선진들의 증거  level img 관리자 2023/05/03 333
1220   연합  level img 관리자 2023/05/02 357
1219   눈을 들어 밭을 보라  level img 관리자 2023/05/01 393
1218   성령을 따르라  level img 관리자 2023/04/30 375
1217   추수하는 주인의 뜻  level img 관리자 2023/04/29 391
1216   주의 아름다움  level img 관리자 2023/04/28 381
  지금은 마지막 때라  level img 관리자 2023/04/27 407
1214   말씀은 믿음을 가져옵니다  level img 관리자 2023/04/26 337
1213   선한 싸움  level img 관리자 2023/04/25 369
1212   오순절의 목적  level img 관리자 2023/04/24 325
1211   진정한 믿음  level img 관리자 2023/04/23 336
1210   주의깊게 성경을 읽자  level img 관리자 2023/04/22 344
1209   성령의 불  level img 관리자 2023/04/21 326
1208   영생의 말  level img 관리자 2023/04/20 352
prev next [][1]..[11][12][13][14][15][16][17][18][19] 20 ..[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