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1:18-19)
바울은 여기서나 다른 곳에서도 결코 능력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오직 그들의 마음의 눈이 밝혀지기를 기도했는데, 바로 그들의 손에 어떤 자원들이 있는지를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기만 하면,그분은 우리를 지지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수고에 대한 공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그 능력을 취합니다,
지체들은 주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함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교회에게도 유익이 없습니다.(히 13:17)
우리는 큰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격려합니다. 그들은 기회를 잡았고 태도를 바꿨으며, 그리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이 전부였으며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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