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 22:12)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극한까지 우리가 계속 순종한다면 아무리 힘든 희생이라도 우리가 예상했던 것처럼 힘들지는 않습니다.
제단을 쌓고 제단에 자아를 누이며 온전하게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축복으로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온전한 기쁨은 제단을 쌓고 제물을 칼로 잡을 때까지는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