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눅 5:5)
잘못한 말은 올바른 말을 함으로서 지워진다.
잘못한 말을 뉘우치고 포도원으로 나간 둘째 아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얻었다.(마 21:28-31)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적합한 말을 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하는 믿음에 반응하신다.
사람이 공중에다 대고 말하는 것은 신속히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는 말은 그냥 흘려 버려지거나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가 없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 55:11)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벧전 4:11)하라.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 안에 계신 하나님의 분량이 된다.
바울은 왜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하나님의 말씀)께 부탁(기도)"(행 20:32) 하였는가?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렘 1:12)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