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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 7:17)
죽음의 순간은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즐거움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우리의 진짜 인생은 거기서 시작 됩니다. 천국에서 우리의 모습은 가장 젊고 활기찬 모습입니다. 너무나 멋지게 변한 모습에 서로가 감탄할 것입니다.
천국에는 죽음이 없기 때문에 노화도 없고, 질병이 없고,슬픔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겨주십니다.(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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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새벽기도
